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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노크롬
이름: 프리즘/김인준


등록일: 2014-03-31 22:42
조회수: 482 / 추천수: 46


DSC_351750.jpg (176.3 KB)

에전에 사진은 대게 흑백이었고 그런 사진을 바라 보면서 컬러사진을 상상 했었다.
흑백영화나 TV를 보면서도 컬러에 대한 동경을 모두들 했 던 시절이 있었다.
컬러영화..컬러TV..컬러사진.이제는 너무나 당연한 현실속에 우리는 살고 있기에
컬러가 주는 시각적 매체는 모든게 사실적이고 아름답게 보이기도 한다.

대게의 사람들은 책속의 글을 읽으면서 그 속에 주인공의 모습이나 풍경들을 상상을 하면서 읽는다.
자기만의 상상세계를 느끼며 감동을 하고 울고 웃기에 책을 보며 상상에 젖는다.
그것은 기억이 대상을 예전에 있었다고 정립하고 기대가 대상을 장래 있을 것으로서 정립하는데 있다.

단색사진이 주는 느낌도 또한 그러하리라 생각하며
컬러가 주는 사실적이고 현실감을 느끼게 하는 반면 단색사진은 보는이로 하여금 상상을 하게끔 하기에
단색사진을 보면서 클래식한 감성도 느끼고 향수에 젖기도 한다.

모노크롬.. 모던한  회화,사진의 매체 순수성과 환원주의 미학이라는 개념이 많은 사진가들이 매료되기도 한다.
그렇다고 모든 단색사진이 모두 그런 것 만은 분명 아닐 것이기에 사진가들은 피사체의 대상에 따라 단색 또는 컬러로 표현한다

화사하게 꽃 피우는 봄날, 아름다운 색으로 물들이는 산하를 바라보며 가끔씩.. 아주 가끔씩은 단색으로 바라보며
그 향기만을 느끼고 싶을 때도 있듯이... 사진을 하는 나역시 모노크롬 같은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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